제목카츠베 겐키, 'AV에 못생긴 남성이 등장하는 것은 성폭력이다.'2018-05-01 21:34:48
카테고리AV 화제
작성자 Level 10




- 일본의 평론가이자 남자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카츠베 겐키가 'AV에 단정치 못한 외모의 남자가 등장하는 것은 성폭력이다.'라는 논조의 트윗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카츠베 겐키는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겼습니다.
(의역 및 오역 주의.. 대충 느낌만 가져가세요.)

- 단정치 못한 외모의 남자가 나오는 AV는 그냥 전부 '성폭력적인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러운 몸으로 여성을 더럽히고 싶다.'라는 왜곡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SEX를 서로가 기분좋게 만들 물건이라고 한다면 외모가 별로인 상태 따위가 있을리가 없다.

- 지인 중에서는 "기분 나쁜 아저씨가 나오는 것이 좋다"라는 여성도 있지만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은 매우 드문 경우로 전체의 1%도 되지 않는다. 얼굴을 배제하고 당연한 듯 초초초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당연한 듯이 여배우에게 시킨다. 그것은 여성에 대한 폭력 이외 아무것도 아니다

- '단정치 못한 남자가 AV에 나오는 것이 성폭력'이다라는 것은 외모지상주의에 의한 말이 아니다. 외모를 깨끗이 정돈하는 것이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이는 최소한의 매너다. 오히려 여성만 몸이 깨끗해야한다는 것이야말로 외모지상주의라고 할 수 있다.

- 외모가 별로인 여성을 AV에서 배제하고 있으니 남자도 배제하는 것이 평등이다. 자신들은 못생긴 여자는 배제해 놓구서는 "외모가 별로인 남자를 배제시키는구나! 외모 지상주의가 싫다!""여자는 예뻐야하지만 남자는 못생겨도 좋다"라는 것은 그야말로 외모지상주의에 여성 차별이다.

이 발언들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단순히 지저분한 것이 아니라 외모까지 포함된다면 외모지상주의다'
'외모에 의해 동일한 행위가 성폭력이라고 주장한다면 외모지상주의다'
'외모가 기분나쁜 남자에 대한 정의를 해달라'
'단순히 자본주의의 문제다 제조사들이 돈이 되지 않는 짓을 하겠는가?'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본 AV계에도 퍼진 페미니즘..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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